To. 나답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


남들이 좋다고 하니까, 맹목적으로 따라가고 있진 않나요?

작은 일상 미션을 통해

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, 편안한 것을 찾아보세요.


🌟프로그램 소개

"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"

그런 생각, 한 번쯤 해본 적 있지 않나요?

"레미파(Let Me Find myself)"는

매일 하나씩 주어지는 가벼운 미션을 통해

"해보고 → 느끼고 → 깨닫는" 나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스터디에요.

좋은 습관보다 중요한 건

"나에게 잘 맞는 방식"이라는 것